[MBN스타 금빛나 기자] ‘압구정 백야 이보희가 박하나에게 독설을 퍼부었다.
2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친엄마인 은하(이보희 분)에게 독설을 퍼붓는 백야(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식구들이 집을 떠나자마자 백야는 태도를 바꿔 은하에게 오만한 목소리로 내일 아침하세요. 밥 하나 못해주냐”고 말한다.
내일 아침은 밥이 아닌 빵이라고 밝힌 은하는 대드는 백야에게 못해, 안한다. 새벽에 일어나서 밥하고 반찬 몇 개 하면 피곤하다”고 맞선다.
지아도 밥이 더 낫다고 하지 않느냐”는 백야에 말에도 은하는 지아 핑계대지 마. 그러면 네가 하라 너는 조미료 안 써서 나보다 먹을 만하게 할 수 있지 않느냐”‘고 눈 하나 깜빡하지 않는다.
은하의 말에 화가 난 백야는 일말의 양심이 없느냐”고 소리친다. 이에 은하는 기어 들어와서 내 등골 빼먹으려고 하느냐. 어린 게 어디 위아래도 없이”라며 너만 질린 거 아니다. 나도 질렸다”고 팽팽하게 맞서 싸웠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친엄마인 은하(이보희 분)에게 독설을 퍼붓는 백야(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식구들이 집을 떠나자마자 백야는 태도를 바꿔 은하에게 오만한 목소리로 내일 아침하세요. 밥 하나 못해주냐”고 말한다.
내일 아침은 밥이 아닌 빵이라고 밝힌 은하는 대드는 백야에게 못해, 안한다. 새벽에 일어나서 밥하고 반찬 몇 개 하면 피곤하다”고 맞선다.
지아도 밥이 더 낫다고 하지 않느냐”는 백야에 말에도 은하는 지아 핑계대지 마. 그러면 네가 하라 너는 조미료 안 써서 나보다 먹을 만하게 할 수 있지 않느냐”‘고 눈 하나 깜빡하지 않는다.
은하의 말에 화가 난 백야는 일말의 양심이 없느냐”고 소리친다. 이에 은하는 기어 들어와서 내 등골 빼먹으려고 하느냐. 어린 게 어디 위아래도 없이”라며 너만 질린 거 아니다. 나도 질렸다”고 팽팽하게 맞서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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