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이 아시아 주요 국가들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1분기 한국의 국내총생산은 지난해 동기에 비해 4% 성장했습니다.
반면 중국은 11.1% 성장했고, 인도가 9.1%, 홍콩이 5.6% 성장률을 보이는 등 아시아 주요 국가들의 성장률이 한국을 능가했습니다.
올해 1분기 한국의 성장률은 별다른 외부 악재없이 당초 전망됐던 수준에서 선방한 편이었지만 여타 경쟁국에 비해서는 뒤처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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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에 따르면 1분기 한국의 국내총생산은 지난해 동기에 비해 4% 성장했습니다.
반면 중국은 11.1% 성장했고, 인도가 9.1%, 홍콩이 5.6% 성장률을 보이는 등 아시아 주요 국가들의 성장률이 한국을 능가했습니다.
올해 1분기 한국의 성장률은 별다른 외부 악재없이 당초 전망됐던 수준에서 선방한 편이었지만 여타 경쟁국에 비해서는 뒤처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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