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캐주얼 브랜드 '샤트렌' 론칭 30주년 기념 행사가 25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연기자 강예원이 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편 샤트렌은 3040 여성 캐주얼 토종 브랜드로 밀리터리룩, 아방가르드 스타일 등의 새로운 패션 콘셉트로 패션시장을 이끌어 온 브랜드이다.
[MBN스타(홍은동)=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연기자 강예원이 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편 샤트렌은 3040 여성 캐주얼 토종 브랜드로 밀리터리룩, 아방가르드 스타일 등의 새로운 패션 콘셉트로 패션시장을 이끌어 온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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