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윤소 출연 中 영화, 3월27일 현지 개봉 확정
입력 2015-02-25 11:58 
사진=영화 포스터
[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최윤소의 중국 스크린 진출 작 ‘초짜들이 오는 3월27일 개봉한다.

최윤소는 영화 ‘초짜들헤서 커유룬과 호흡은 맞췄다. 그는 극에서 톱스타 왕만페이로 분해, 과거의 상처를 갖고 있는 샹사우페이(커유룬 분)과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는다.

최근 현지에서 진행된 ‘초짜들 배급 시사회에서는 작품에 대한 호평과 함께 최윤소를 향한 감독의 극찬도 이어졌다.

샹화샹 감독은, 최윤소는 아름다운 외모뿐 아니라 뛰어난 연기력과 놀라운 잠재력을 가진 배우”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한편 ‘초짜들은 최윤소, 가유륜이 출연하며, 중국 최대 영화, 드라마 제작사 팡홍과 샹화샹 감독이 손을 잡은 작품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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