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해진, 쪽잠 투혼 촬영 현장 ‘훈훈’
입력 2015-02-25 10:5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박해진의 쪽잠 투혼 촬영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박해진은 지난 12월부터 중국에서 ‘남인방-친구 드라마 촬영을 시작, 그 사이 한국을 오가며 양국의 스케줄 모두를 소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연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는 촬영 틈틈이 막간을 이용해 쪽잠으로 피로를 쫓고 있다.
특히, 드라마 촬영 도중 세트장과 야외를 막론하고 쪽잠 투혼을 펼치는 박해진의 모습은 드라마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어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이렇듯 빡빡하게 이어지는 강행군 속에서 자는 시간을 쪼개어가며 촬영에 몰두하고 있는 박해진은 극 중 맡은 캐릭터 '해붕'을 보다 더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발휘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해진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남인방-친구는 3년 전, 중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됐던 ‘남인방의 두 번째 시리즈로 30대 남성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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