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초과수익 기대한다면…스탁론으로 주마가편 해볼까
입력 2015-02-25 10:39 
최근 글로벌 증시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이자 부담으로 작용해온 미국 기준금리 조기 인상여부와 그리스 구제금융 문제가 사실상 해소됐다. 이에 따라 각국 증시는 물론 우리증시도 훈풍을 넘어 바람을 가르며 질주할 태세다.
우려했던 변수가 모두 호재로 전환됐고, 여기에 한국증시로 재 유입되는 외국인 투자자금도 속도를 더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대다수 투자전문가들은 대외여건과 펀더멘탈 개선, 수급, 투자심리 안정 등 시장을 구성하는 변수들이 모두 긍정적인 방향으로 귀결됐기 때문에 당분간 증시는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제 달리는 말(증시)에 올라 탈 일만 남았다. 그런데, 말에 올라타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이후에는 채찍이든 당근이든 달리는 말을 더 잘 달리게 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이 필요하다. 적어도 남보다 초과수익을 기대한다면 말이다.
한편, 이런 시장 분위기가 반영된 증권금융시장에서는 설연휴 이후 스탁론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스탁론을 찾는 주된 이유는 스탁론만으로 주식을 추가 매수하거나 증권사 미수 신용을 상환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려는 까닭은 증권사보다 담보비율이 낮아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할 수 있는 것이다.
◈ 스탁론, 연 3.1%에 주식매입자금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자금 활용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도 연 3.1%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도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는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M 스탁론〉을 선보였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뉴인텍, 액트, SGA, 평화산업, 아이원스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바로가기
[매경닷컴]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