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종시 편의점 용의자 강 모 씨, 결국은 숨진채 발견…'충격'
입력 2015-02-25 10:32  | 수정 2015-02-25 10:38
세종시 편의점/사진=MBN


세종시 편의점 용의자 강 모 씨, 결국은 숨진채 발견…'충격'

편의점에서 총기를 발사한 괴한은 수원 영통에 사는 50세 강 모 씨로 밝혀진 가운데, 그가 금강변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25일 오전 8시쯤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에서 용의자 강 모 씨가 총기를 발사했습니다.

총상이 있는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이들은 모두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의자 강 모 씨는 여자친구와 갈등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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