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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MBN] 워킹맘의 비애
입력 2015-02-25 07:54 
사진=MBN
[오늘의 MBN] 워킹맘의 비애

'오늘의 MBN'

맞벌이를 하지 않고는 생활하기 어려운 요즘 세상에서 '워킹맘'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집안일과 회사일을 모두 처리하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방송은 워킹맘 사연을 들어보고 해결책을 모색해봅니다.

사연의 주인공 A씨는 젊어서 고생하는 대신 탄탄한 미래를 대비하자는 생각에 결혼 후 회사일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완벽함을 추구하는 성격 때문에 집안일과 바깥일 모두를 완벽히 해내지 못하자 자존감은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회사일을 시작한 후 더욱 스트레스가 늘었다고 하는데.

선우용녀는 방송과 육아를 병행한 과거를 회상하며 "요즘은 시대가 좋아서 부부가 맞벌이를 해도 집안일을 나눠서 하지만 예전에는 나 혼자 다 해야 했다"고 토로했습니다.

MBN '지혜의 한 수 회초리'는 오늘(25일) 밤 11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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