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정예인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배우 차태현의 도발에 화려한 파이팅을 선보였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 안정환은 이번 주는 쉬는 주”라며 응원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앞서 ‘예체능팀에 합류한 차태현이 파이팅을 외치고 안정환에게 바톤을 넘겨 도망칠 수 없게 됐다. 또 강호동이 무릎까지 꿇으며 안정환에 파이팅을 요구해 안정환은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응원에 나섰다.
줄곧 파이팅하지 않겠다던 안정환은 막상 응원을 시작하자 앞을 구르는 등 화려한 액션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예체능은 매주 시청자들의 도전장을 받아 연예인 팀과 도전자 팀으로 나뉘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정예인 기자 yein6120@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 안정환은 이번 주는 쉬는 주”라며 응원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앞서 ‘예체능팀에 합류한 차태현이 파이팅을 외치고 안정환에게 바톤을 넘겨 도망칠 수 없게 됐다. 또 강호동이 무릎까지 꿇으며 안정환에 파이팅을 요구해 안정환은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응원에 나섰다.
줄곧 파이팅하지 않겠다던 안정환은 막상 응원을 시작하자 앞을 구르는 등 화려한 액션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예체능은 매주 시청자들의 도전장을 받아 연예인 팀과 도전자 팀으로 나뉘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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