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버스터리드, 오늘 첫 단독 콘서트 '독립' 개최
입력 2015-02-24 19:05  | 수정 2015-02-24 19:05


슈퍼스타K6 출신의 수산업밴드 버스터리드가 오늘 저녁 단독 콘서트 '독립'을 개최합니다.

이번 콘서트는 400석 규모의 스탠딩석으로 관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파워풀한 무대가 될 예정입니다.

스페셜 게스트 김바다, 장우람이 버스터리드의 콘서트를 축하하기 위해 출연합니다.

소속사 에버모어뮤직은 "근래 보기 드문 힘 있는 사운드를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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