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부산시장이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지역산업 챙기기에 나섰습니다.
서 시장은 최근 생산량 증대로 특근을 재개한 '르노삼성자동차'와 항공우주산업의 전문 중소기업인 '현항공산업'을 직접 방문해 생산현장근로자와 기업관계자 등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서 시장은 두 기업을 찾아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등 기업 활동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안진우/ tgar1@mbn.co.kr>
서 시장은 최근 생산량 증대로 특근을 재개한 '르노삼성자동차'와 항공우주산업의 전문 중소기업인 '현항공산업'을 직접 방문해 생산현장근로자와 기업관계자 등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서 시장은 두 기업을 찾아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등 기업 활동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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