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 20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 장미란 선수가 참석하고 있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
22일 오전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 20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손연재 선수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
22일 오전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 20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 양학선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코카콜라 시상식은 국내 가장 오래된 아마추어 스포츠 시상식으로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시작한 것으로 우수 선수를 발굴하고 국내 스포츠의 입지를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자들의 업적을 기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