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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앤디 “개인이나 연예인으로 불미스러운 일…심려 끼쳐 드려 죄송하다”
입력 2015-02-24 12:37 
힐링캠프 앤디
힐링캠프 앤디 개인이나 연예인으로 불미스러운 일…심려 끼쳐 드려 죄송하다”

힐링캠프 앤디, 불법 도박 사과

‘힐링캠프 앤디가 과거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그룹 신화가 등장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앤디는 개인이나 연예인으로서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드려서 죄송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시 신화로서 함께할 수 있게 도와준 멤버들에게 정말 고맙다. 미안하다”고 진심어린 마음을 표현했다.

앞서 앤디는 불법 도박으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한편, 대한민국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 게스트들과 함께 그들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는 ‘힐링캠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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