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 19세 파격 베드신…혼전임신까지 ‘빠르네’
입력 2015-02-24 12:07  | 수정 2015-02-24 12:32
이준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 19세 파격 베드신…혼전임신까지 ‘빠르네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 파격 베드신

이준 고아성이 풍문으로 들었소 첫 회부터 베드신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한인상(이준 분)과 서봄(고아성 분)이 한 침대에 누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인상은 같은 기숙사에 머물고 있는 서봄을 찾아갔다. 문 앞에서 수능을 앞두고 이별을 고하는 서봄에게 한인상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다른 여학생들의 말소리가 들리고 한인상은 서봄의 방으로 들어가 숨었다. 서봄의 방을 찾아온 여학생들이 나가자 한인상은 옷장에서 나왔다.

한인상은 서봄을 껴안았고 키스를 퍼부었다. 이들은 키스를 하며 침대로 향했고 아찔한 사랑을 나눴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 일류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이준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