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식약청, 수입혈장 안전 강화 추진
입력 2007-06-12 15:22  | 수정 2007-06-12 15:22
앞으로 수입 혈장에 대해서도 에이즈와 C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 검사가 의무화될 전망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수입혈장에 대해서도 안전 검사를 의무화하는 방향으로 관련 법을 개정해 줄 것을 복지부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수입혈장에 대해서는 항원의 유전자 검사가 의무화 돼있지 않아 혈액제제가 오염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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