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연기파 배우 정유미가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 출연을 놓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정유미 소속사 관계자는 24일 ‘부산행 마동석의 아내 역으로 캐스팅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라며 출연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지만 확정은 시기상조다”고 밝혔다.
‘부산행은 부산행 KTX에 좀비 바이러스가 창궐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영화로 공유, 마동석이 출연한다.
한편, ‘부산행은 오는 4월 크랭크 인하며, 하반기 개봉 될 예정이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정유미 소속사 관계자는 24일 ‘부산행 마동석의 아내 역으로 캐스팅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라며 출연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지만 확정은 시기상조다”고 밝혔다.
‘부산행은 부산행 KTX에 좀비 바이러스가 창궐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영화로 공유, 마동석이 출연한다.
한편, ‘부산행은 오는 4월 크랭크 인하며, 하반기 개봉 될 예정이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