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이 오는 9월1일자로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또 CJ투자증권은 매각하지 않고 기업공개 등의 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CJ는 오늘(12일) 열린 이사회에서 가칭 CJ주식회사를 지주회사로, CJ푸드를 사업회사로 각각 분할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CJ는 가칭 CJ푸드와 CJ푸드시스템 등 식품 부문과 CJ엔터테인먼트, CJ미디어 등 E&M 부문, 그리고 CJ홈쇼핑과 CJGLS 등 유통부문 자회사를 거느리게 됩니다.
또 사업회사인 CJ푸드는 주식회사 CJ의 식품과 제약 사료 등 기존 사업부와 삼호F&G, 신동방CP 삼양유지 등을 자회사로 두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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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CJ투자증권은 매각하지 않고 기업공개 등의 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CJ는 오늘(12일) 열린 이사회에서 가칭 CJ주식회사를 지주회사로, CJ푸드를 사업회사로 각각 분할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CJ는 가칭 CJ푸드와 CJ푸드시스템 등 식품 부문과 CJ엔터테인먼트, CJ미디어 등 E&M 부문, 그리고 CJ홈쇼핑과 CJGLS 등 유통부문 자회사를 거느리게 됩니다.
또 사업회사인 CJ푸드는 주식회사 CJ의 식품과 제약 사료 등 기존 사업부와 삼호F&G, 신동방CP 삼양유지 등을 자회사로 두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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