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이하 ‘조선명탐정2)이 설 연휴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3일 오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조선명탐정2는 119만9419명을 동원, 314만1306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또한 오전 8시 기준, 9.5%의 실시간 예매율을 보이며 시리즈물의 성공적인 부활을 알리고 있다.
‘조선명탐정2는 2011년 개봉한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의 후속이다. 배우 김명민과 오달수가 4년 만에 콤비로 다시 만났다.
한편,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는 233만7818명, ‘국제시장은 1407만981명, ‘이미테이션 게임은 68만986명, ‘쎄시봉은 158만8067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사진=포스터
23일 오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조선명탐정2는 119만9419명을 동원, 314만1306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또한 오전 8시 기준, 9.5%의 실시간 예매율을 보이며 시리즈물의 성공적인 부활을 알리고 있다.
‘조선명탐정2는 2011년 개봉한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의 후속이다. 배우 김명민과 오달수가 4년 만에 콤비로 다시 만났다.
한편,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는 233만7818명, ‘국제시장은 1407만981명, ‘이미테이션 게임은 68만986명, ‘쎄시봉은 158만8067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사진=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