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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추성훈-추사랑, 얼음 미끄럼틀 삼매경 “한 번 더”
입력 2015-02-22 18:03 
[MBN스타 손진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과 추사랑이 얼음 미끄럼틀을 즐겼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는 추성훈 추사랑 부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추 부녀는 홋카이도를 방문했다. 온통 얼음으로 이루어진 마을을 방문한 두 사람은 아름다운 광경에 감탄을 연발했다.

얼음으로 된 교회, 술집, 카페 등 다양한 곳을 방문한 추 부녀. 얼음 미끄럼틀이 있는 것을 발견한 추사랑은 사랑이도 타고 싶다”라며 미끄럼틀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추성훈은 사랑이를 앞에 태우고 미끄럼틀을 타기 시작했고, 두 사람은 우와”라고 연발하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추사랑은 한 번 더”를 외치며 웃었다.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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