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다이어트 비결'
강소라가 남다른 몸매 비결을 공개했습니다.
2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 강소라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강소라는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최대한 끼니를 적게 먹고 공복 상태를 오래 유지하지 않는다"며 "요즘은 촬영이 3일간 없을 때는 좀 먹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소라는 "내 다리길이는 105cm 정도는 안 되는 것 같다"며 "얼마 전부터 승마를 배우기 시작했다. 승마를 이제 두 번 배웠다. 여자의 건강에 그렇게 좋다더라. 숙변 제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 장 운동이 활발해지니까 하체가 튼튼해지고 여러 장점이 있다고 하더라. 또 내가 말띠라"라고 밝혔습니다.
또 강소라는 "학창시절 빵을 많이 먹었다. 아직 빵 CF 못 찍어봤다. 자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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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가 남다른 몸매 비결을 공개했습니다.
2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 강소라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강소라는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최대한 끼니를 적게 먹고 공복 상태를 오래 유지하지 않는다"며 "요즘은 촬영이 3일간 없을 때는 좀 먹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소라는 "내 다리길이는 105cm 정도는 안 되는 것 같다"며 "얼마 전부터 승마를 배우기 시작했다. 승마를 이제 두 번 배웠다. 여자의 건강에 그렇게 좋다더라. 숙변 제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 장 운동이 활발해지니까 하체가 튼튼해지고 여러 장점이 있다고 하더라. 또 내가 말띠라"라고 밝혔습니다.
강소라/ 사진=SBS
또 강소라는 "학창시절 빵을 많이 먹었다. 아직 빵 CF 못 찍어봤다. 자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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