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콘도회원권 소비자 피해 3배 급증"
입력 2007-06-12 06:32  | 수정 2007-06-12 09:27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경품 당첨 등을 빙자한 콘도회원권 관련 소비자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소비자원에 접수된 콘도회원권 관련 소비자 상담은 9백6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피해 유형별로 보면 청약 철회 거부와 과다 위약금 청구 등으로 인한 피해가 전체의 83%로 가장 많았고, 추가 대금을 청구하거나 계약시 제공한 무료통화권의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 등의 순이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