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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아빠들, 안방극장 꽉 잡았다…‘무도’와 간발의 차로 ‘2위’
입력 2015-02-22 10:57 
‘아빠를 부탁해’ 아빠들
‘아빠를 부탁해 아빠들, 안방극장 꽉 잡았다…‘무도와 간발의 차로 ‘2위

‘아빠를 부탁해 아빠들, 정규 편성 힘 실을까

‘아빠를 부탁해 아빠들이 안방극장을 꽉 잡았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SBS 설특집 '아빠를 부탁해' 2부 시청률은 12.8%(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13.5%) 보다 0.7% 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비슷한 시간대 2위에 해당한다.



'아빠를 부탁해' 50대 스타와 20대 딸이 함께 하루를 보내면서 부녀 관계를 돌아보는 관찰 예능프로그램으로 개그맨 이경규와 배우 조재현, 강석우, 조민기가 출연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13%를, KBS2 '불후의 명곡'은 1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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