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부인 미모 "연예인 해도 되겠어"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부인'

배우 강석우의 미모의 아내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20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아빠, 딸들의 첫등장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강석우 집이 공개됐습니다.

강석우 아내는 식탁에 앉아 독서를 했습니다.

강석우 아내는 빼어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또 자막에는 시부모님을 10년 모시고 살았다는 설명이 더해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강석우 아내는 "오늘 자유부인이다"라고 말하며 촬영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습니다.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부인'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부인'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