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할리 베리(Halle Berry)가 멋스러운 자태를 뽐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로스앤젤레스에서 할리 베리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할리 베리는 블랙의 미니 드레스로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구릿빛 피부는 블랙 드레스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한편 할리 베리는 1985년 미스 Teen USA 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1993년 야구선수 데이비드 저스티스, 2001년 가수 에릭 베넷과 결혼했지만 파경을 맞았다.
이후 할리 베리는 2010년 영화 ‘다크 타이드를 통해 동갑내기 배우 올리비에 마르티네즈(47)와 인연을 맺은 후 2012년 7월 프랑스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열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로스앤젤레스에서 할리 베리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할리 베리는 블랙의 미니 드레스로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구릿빛 피부는 블랙 드레스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한편 할리 베리는 1985년 미스 Teen USA 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1993년 야구선수 데이비드 저스티스, 2001년 가수 에릭 베넷과 결혼했지만 파경을 맞았다.
이후 할리 베리는 2010년 영화 ‘다크 타이드를 통해 동갑내기 배우 올리비에 마르티네즈(47)와 인연을 맺은 후 2012년 7월 프랑스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열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