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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손호준, 산체와 뽀뽀 삼매경…넘치다 못해 흐르는 애정
입력 2015-02-20 21:57 
[MBN스타 여수정 기자] ‘삼시세끼에서 손호준이 산체와 애정행각으로 웃음을 안겼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이하 ‘삼시세끼)에서 손호준은 자신을 좋아하는 산체와 뽀뽀 삼매경에 빠졌다.

이날 손호준은 산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긴 뽀뽀에서 짧은 뽀뽀, 인공호흡 등 다양한 애정행각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너무도 다정한 손호준과 산체의 모습이 보는 재미를 더했고, 그 모습을 옆에 있던 고양이 벌이가 지켜보며 묘한 삼각관계까지 드러냈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사진=삼시세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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