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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가’, 최고의 무대 촬영하기 위해 총 ‘35대 카메라’ 등장
입력 2015-02-20 21:44 
[MBN스타 여수정 기자] ‘토토가에서 최고의 무대를 안방극장에 전하기 위한 ‘무한도전 제작진의 노력이 공개됐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이하 ‘토토가)에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토토가 시작에 앞서 멤버 정형돈은 35대의 카메라가 있다. 이렇게 많은 카메라는 처음이고 이렇게 크게 하는 건 처음”이라며 최대한 제작진이 시청자분들한테 그 시절 그 감동 그대로 전해주기 위해서 한 컷도 안 놓치겠다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무대에 함께 나온 하하 역시 이 정도는 처음이네. 진짜 많네. 무섭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토토가는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사진=토토가 다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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