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가수 엄정화. 1999년 5집 타이틀곡 '몰라'로 컴백 활동.
음악 못지 않게 메이크업과 스타일, 무대의상 등 콘셉트에 민감한 패션리더의 모습을 보임. 비슷하게 컴백한 그룹 디바와 헤드셋 패션이 겹쳐 잠깐 논란이 되기도 함.
당시 꽉 짜여진 스케줄 때문에 인터뷰 잡을 시간도 없어 여의도 MBC 옥상에서 생방송 중 잠시 나와 배경지 붙이고 1분 정도 촬영한 기억. 그러나 프로답게 완벽했던 엄정화.
그렇게 때는 1999년 6월 어느날.
[sumur@mk.co.kr]
가수 엄정화. 1999년 5집 타이틀곡 '몰라'로 컴백 활동.
음악 못지 않게 메이크업과 스타일, 무대의상 등 콘셉트에 민감한 패션리더의 모습을 보임. 비슷하게 컴백한 그룹 디바와 헤드셋 패션이 겹쳐 잠깐 논란이 되기도 함.
당시 꽉 짜여진 스케줄 때문에 인터뷰 잡을 시간도 없어 여의도 MBC 옥상에서 생방송 중 잠시 나와 배경지 붙이고 1분 정도 촬영한 기억. 그러나 프로답게 완벽했던 엄정화.
그렇게 때는 1999년 6월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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