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백투더 1999] 윤건이 그룹 팀으로 활동하던 그때
입력 2015-02-20 12:2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그룹 팀(TEAM).
멤버 양창익, 낙타(박성진), 송창진, 카리(손수익). 당시 데뷔곡 '별'의 인기는 폭발적.
천재적 재능으로 프로듀서로 활동하던 양창익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힙합 음악을 만들며 다른 그룹에 곡을 주며 음악성을 알림. 양창익은 1999년에 그룹 디바의 1, 2집과 영어앨범의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1999 대한민국' 컴필레이션 앨범을 만든 주인공 이기도 하다. 이후 윤건이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하며 여성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게 된다.
그렇게 때는 1999년 6월 어느날.
[sumur@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