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육대’ 1부, 여전히 높은 인기…8.5% 시청률
입력 2015-02-20 11:0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MBC 설특집 예능프로그램 ‘아이돌스타 육상·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0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아육대 1부는 전국 시청률 8.5%를 기록, 여전히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농구와 육상, 풋살 등의 경기가 치러졌다.
높이뛰기 종목에서는 비투비 이민혁과 f(x) 루나가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풋살 경기에서는 샤이니 민호 등이 활약한 FC 청담이 우승을 차지했다.
‘아육대는 20일 오후 5시 55분 60m 결승, 400m 계주, 양궁, 농구 결승 등의 경기가 이어진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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