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나오미 왓츠, 순백색 원피스로 우아한 매력 발산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나오미 왓츠(Naomi Watts)가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8일(현지 시간) 나오미 왓츠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순백색의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나오미 왓츠의 모습이 담겨있다.

나오미 왓츠는 우아한 자태와 함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오미 왓츠는 1986년 영화 ‘블루 러브로 데뷔했으며, 2005년 영화 배우 겸 감독인 리브 슈라이버와 결혼했다. 슬하에는 아들 알렉산더 피트 슈라이버, 사무엘 케이 슈라이버를 두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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