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SBS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의 채정안, 채연, 나르샤가 산부인과를 방문해 폭탄발언을 쏟아낸다.
오늘(18일) 밤 방송되는 ‘썸남썸녀 2부에서는 산부인과를 찾아간 세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채정안은 진료실에 들어서자마자 누가 임신 제일 잘 할 것 같냐”고 물어 폭소를 터뜨린다. 나르샤와 채연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웃음을 짓는다.
지난 17일 1회 방송은 시청률 5.8%(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해 좋은 출발을 보였다.
SBS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의 채정안, 채연, 나르샤가 산부인과를 방문해 폭탄발언을 쏟아낸다.
오늘(18일) 밤 방송되는 ‘썸남썸녀 2부에서는 산부인과를 찾아간 세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채정안은 진료실에 들어서자마자 누가 임신 제일 잘 할 것 같냐”고 물어 폭소를 터뜨린다. 나르샤와 채연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웃음을 짓는다.
지난 17일 1회 방송은 시청률 5.8%(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해 좋은 출발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