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창진 병가 50일 연장, 정신적 충격 여파 컸다…4월10일까지 휴식
입력 2015-02-18 11:28  | 수정 2015-02-23 17:49
박창진 병가 50일 연장
박창진 병가 50일 연장, 정신적 충격 여파 컸다…4월10일까지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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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병가 50일 연장 소식이 화제다.

1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박창진 사무장은 이달 20일부터 4월10일까지 50일간 병가를 냈다.

박 사무장은 지난 1일 업무에 복귀해 국내선과 일본 노선 등에서 근무했다가 6일부터 2주간 병가를 냈는데 병가 기간을 다시 연장한 것이다. 박 사무장의 병가는 이번이 4번째다.


당초 박 사무장은 이달 20일 업무에 복귀해 2월 근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박 사무장이 병가를 연장하면서 남아있는 2월 근무 일정은 다른 팀장이 대신 근무하게 됐다.

3월 근무일정은 박 사무장을 제외하고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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