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섬유업체인 화펑팡즈가 다음달 초에 외국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국내 증시에 상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화펑팡즈는 지난 5일 금융감독원에 유가증권신고서를 제출했으며, 국내 공모절차를 거쳐 다음달초에 상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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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화펑팡즈는 지난 5일 금융감독원에 유가증권신고서를 제출했으며, 국내 공모절차를 거쳐 다음달초에 상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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