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가 태국 방콕에서 아시아 투어 공연을 이어간다.
서프라이즈는 오는 20일 ‘서프라이즈 비욘드 앤 서강준 팬미팅 인 타일랜드라는 제목의 두 번째 아시아 투어 공연을 위해 태국 방콕을 방문한다. 서프라이즈는 첫 째날 진행되는 매체 인터뷰를 시작으로 태국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이어 21일 서프라이즈는 방콕 로얄파라곤홀에서 열리는 공연에서 데뷔작 ‘방과후 복불복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인 ‘헤이 유 컴 온과 첫 싱글 앨범 타이틀곡 ‘프롬 마이 하트, ‘점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로 태국 현지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서강준의 피아노 라이브 연주 및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한편 서프라이즈는 지난 해 12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 프로모션 투어 서프라이즈 파티 인 재팬으로 첫 번째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앞으로 중국, 홍콩, 베트남 등에서도 투어를 진행한다.
jeigun@mk.co.kr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가 태국 방콕에서 아시아 투어 공연을 이어간다.
서프라이즈는 오는 20일 ‘서프라이즈 비욘드 앤 서강준 팬미팅 인 타일랜드라는 제목의 두 번째 아시아 투어 공연을 위해 태국 방콕을 방문한다. 서프라이즈는 첫 째날 진행되는 매체 인터뷰를 시작으로 태국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이어 21일 서프라이즈는 방콕 로얄파라곤홀에서 열리는 공연에서 데뷔작 ‘방과후 복불복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인 ‘헤이 유 컴 온과 첫 싱글 앨범 타이틀곡 ‘프롬 마이 하트, ‘점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로 태국 현지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서강준의 피아노 라이브 연주 및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한편 서프라이즈는 지난 해 12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 프로모션 투어 서프라이즈 파티 인 재팬으로 첫 번째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앞으로 중국, 홍콩, 베트남 등에서도 투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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