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알바니아를 공식 방문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하루가 채 안 되는 짧은 시간이지만 살리 베리샤 알바니아 총리와 룰짐 바샤 외무장관 등 고위 관리 외에 이라크와 아프간에 파견됐던 군인들과 만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알바니아는 이라크에 120명의 병력을 파견했고, 최근에는 아프가니스탄 병력도 140명으로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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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대통령은 하루가 채 안 되는 짧은 시간이지만 살리 베리샤 알바니아 총리와 룰짐 바샤 외무장관 등 고위 관리 외에 이라크와 아프간에 파견됐던 군인들과 만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알바니아는 이라크에 120명의 병력을 파견했고, 최근에는 아프가니스탄 병력도 140명으로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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