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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업체, 경기도에 5억 달러 투자
입력 2007-06-11 08:57  | 수정 2007-06-11 08:57
아랍에미리트연합의 두바이를 방문중인 김문수 경기지사가 두바이의 인터글로브사와 5억 달러 규모의 투자의향서를 체결했습니다.
인터글로브사는 앞으로 고양 한류우드와 수원 광교 신도시 등에 호텔, 리조트, 골프장 등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한편 김 지사는 광교 신도시와 동탄 신도시가 특색있는 도시가 되도록 국제적 차원의 다양한 방안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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