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재부 "현대차, 한전부지 백화점·아트홀 투자 인정 어렵다”
입력 2015-02-16 14:13 

기획재정부는 16일 기업소득 환류세제의 투자로 인정되는 업무용 건물과 관련해 현대자동차가 한전부지에 백화점이나 아트홀을 지으면"투자로 인정받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기재부는 그러면서 업무용을 법인 등기부상의 목적사업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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