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력 일간지 뉴욕 타임스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박세리 특집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박세리가 한국의 신세대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박세리의 그간 활약상과 인터뷰, 다른 선수들의 평가 등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1998년부터 2004년까지 박세리는 쉬지 않고 연습했다"고 소개하면서, 박세리의 부친 박준철 씨가 딸을 훈련시켰던 일화도 곁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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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는 '박세리가 한국의 신세대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박세리의 그간 활약상과 인터뷰, 다른 선수들의 평가 등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1998년부터 2004년까지 박세리는 쉬지 않고 연습했다"고 소개하면서, 박세리의 부친 박준철 씨가 딸을 훈련시켰던 일화도 곁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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