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현지시각) 제65회 베를린영화제 폐막식에서 최우수작품상인 황금곰상 수상작을 발표 한 결과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택시가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여조카가 대리 수상했다.
사진(독일 베를린)=AFPBBNews=News1
MBN스타 대중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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