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 알고보니 원어민 영어 실력+174cm 늘씬한 몸매까지!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6가 첫 방송을 시작하며 새롭게 합류한 크루 멤버들을 소개했습니다.
'SNL코리아6' 수장 신동엽을 시작으로 유세윤, 정성호, 정유미, 안영미 등 기존 크루부터 김준현, 리아 등 새로운 크루들이 등장했습니다.
이날 공개된 크루 중 가장 눈에 띄는 멤버는 리아였습니다. 리아는 174cm의 늘씬한 몸매에 한 채영과 유진을 섞어놓은 듯한 외모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날 리아는 유세윤과 함께 '글로벌 위켄드'를 진행했습니다. '글로벌 위켄드'는 'SNL코리아'의 코너 '위켄드 업데이트'의 글로벌 버전으로 해외 소식을 리아가 영어로 전하고, 이를 유세윤이 코미디로 승화하는 코너입니다.
앞서 리아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스타골든벨에서 '스피드잉글리쉬' 코너를 진행했습니다. 당시 영어선생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당시 13살 소녀 리아는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출신으로 나이답지 않은 훤칠한 키와 몸매, 그리고 서구적인 마스크의 소유자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리아' '리아' '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