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장미빛 연인들 장미희가 아들 이장우를 찾을 수 있을까.
1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고연화(장미희 분)는 자신이 애타게 찾던 공사장을 마침내 만난다.
그러나 공사장이 들려준 것은 아들의 소식이 아닌 입양 소식이었다.
절망하던 고연화에게 공사장은 어디로 입양을 보냈는지는 알고 있다. 당시에 입양에 대해 굉장히 좋아했기 때문에 아마 잘 키웠을 것”이라고 말한다.
‘장미빛 연인들은 어린 나이에 크게 한 번 넘어졌지만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나 인생에 대한 해답과 행복을 찾아가는 주인공과 그 가족을 통해 희망을 그린 드라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a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사진=장미빛 연인들 캡처
1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고연화(장미희 분)는 자신이 애타게 찾던 공사장을 마침내 만난다.
그러나 공사장이 들려준 것은 아들의 소식이 아닌 입양 소식이었다.
절망하던 고연화에게 공사장은 어디로 입양을 보냈는지는 알고 있다. 당시에 입양에 대해 굉장히 좋아했기 때문에 아마 잘 키웠을 것”이라고 말한다.
‘장미빛 연인들은 어린 나이에 크게 한 번 넘어졌지만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나 인생에 대한 해답과 행복을 찾아가는 주인공과 그 가족을 통해 희망을 그린 드라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a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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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미빛 연인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