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갤럽 "미국 최대위협은 IS…북한은 세번째"
입력 2015-02-14 20:01 
미국인 대다수는 이슬람 국가, IS가 앞으로 10년 동안 미국에 가장 위협적인 존재로 생각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갤럽이 미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전화 인터뷰한 결과, 응답자의 84%가 앞으로 10년 내 미국의 최대 위협은 IS가 될 것이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응답자의 77%는 이란 핵 개발을, 64%는 북한의 군사력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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