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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혜문 한의사, 6개월 만에 만든 탄탄한 비키니 몸매…비결은?
입력 2015-02-13 18:3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왕혜문 한의사가 탄탄한 복근과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에브리바디에서는 한의사 왕혜문 원장, 배우 박은혜, 개그우먼 신보라, 전 프로게이머 기욤 패트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기욤 패트리는 왕혜문 한의사에 대해 키도 크시니까 모델 같다”고 칭찬했고, MC 김종국 역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한의사”라고 칭찬했다.
이어 공개된 비키니 사진에서 왕혜문 원장은 탄탄한 복근과 근육질의 몸매로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출연진들은 합성 아니냐”며 감탄했고, 왕혜문 원장은 얼마 안 됐다. 작년 9월 피트니스 대회에 참가했을 때 찍은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요즘에 전문가들이 이론적인 부분은 강한데 실전으로 안 보여주니까 환자분들이 못 미더워하셔서 말만이 아닌 몸으로 보여주자고 해서 식이요법과 운동을 같이 병행해 6개월 만에 만든 몸”이라고 밝혔다.
피트니스 대회 당시 입은 비키니에 대해서는 대회용 비키니를 시어머니가 내 몸에 맞게끔 직접 수선해주셨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왕혜문 한의사, 몸매 대박이다” 왕혜문 한의사, 어떻게 6개월 만에 몸을 저렇게 만들지” 왕혜문 한의사, 얼굴은 예쁜데 몸매는 근육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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