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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몸짱女, 美해변서 비키니 자태 ‘공격적 몸매’
입력 2015-02-13 12:08 
레빈이 해변에서 자리를 펴고 있다. 사진(미국 마이애미)=TOPIC/Splash News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베네수엘라 피트니스모델 미첼 레빈이 미국 마이애미해변에서 건강하면서 관능적인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영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 뉴스통신사 ‘스플래시는 지난 10일 레빈의 해변 사진을 독점 촬영하여 보도했다. 비키니 차림의 레빈은 햇볕에 잘 그을린 탄탄한 피부와 근육, 풍만함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레빈은 13일 기준 인스타그램 계정의 팔로워가 460만에 달한다. 페이스북 계정의 좋아요는 415만, 트위터 계정의 팔로워도 22만이나 된다.

레빈이 해변에서 앞으로 누워 어딘가를 보고 있다. 사진(미국 마이애미)=TOPIC/Splash News

레빈이 해변에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미국 마이애미)=TOPIC/Splash News

레빈이 해변을 걷고 있다. 사진(미국 마이애미)=TOPIC/Splash News

레빈이 해변에서 촬영 자세를 취하고 있다. 사진(미국 마이애미)=TOPIC/Splash News

레빈이 해변에서 촬영 자세를 취하고 있다. 사진(미국 마이애미)=TOPIC/Splash News

레빈이 해변에서 촬영 자세를 취하고 있다. 사진(미국 마이애미)=TOPIC/Splash News

레빈이 해변을 걷고 있다. 사진(미국 마이애미)=TOPIC/Splash News

레빈이 해변에서 통화하고 있다. 사진(미국 마이애미)=TOPIC/Splash News

레빈이 해변에서 앞으로 누워 카메라를 보고 있다. 사진(미국 마이애미)=TOPIC/Splash News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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