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위키리, 79세 나이로 별세…`전국노래자랑` 초대 MC
입력 2015-02-13 11:4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가수 겸 방송진행자 위키리(본명 이한필)가 별세했다.
12일(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위키리가 지병으로 향년 79세의 나이에 숨을 거뒀다.
위키리는 1960년대 미 8군 쇼 무대에서 데뷔했으며 ‘종이배 ‘눈물을 감추고 ‘저녁 한때의 목장 풍경 등 히트곡을 남겼다.
KBS1 ‘전국노래자랑 초대 MC(1981~1985)이기도 한 그는 ‘밤하늘의 브루스(1966), ‘폭풍의 사나이(1968) 등 방송·영화계를 넘나드는 활발할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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