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게 징역 1년이 선고됐다는 소식을 외신들도 긴급히 전했습니다.
영국 BBC는 최대 징역 10년을 피한 조현아에게 법원이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보도했고, 가디언은 조현아가 땅콩 회항으로 악명을 떨쳤다고 언급했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법원이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를 인정했다고 전했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조현아 측이 곧 항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습니다.
영국 BBC는 최대 징역 10년을 피한 조현아에게 법원이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보도했고, 가디언은 조현아가 땅콩 회항으로 악명을 떨쳤다고 언급했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법원이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를 인정했다고 전했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조현아 측이 곧 항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