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가격이 17주 연속 상승세를 타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6월 첫째주 전국 주유소의 무연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554원으로, 지난해 8월 셋째주 기록한 1548원을 넘어섰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리터당 천620원으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1517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정유사별로는 SK가 리터당 1561원으로 가장 높았고, 현대오일뱅크가 1542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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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째주 전국 주유소의 무연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554원으로, 지난해 8월 셋째주 기록한 1548원을 넘어섰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리터당 천620원으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1517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정유사별로는 SK가 리터당 1561원으로 가장 높았고, 현대오일뱅크가 1542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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