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명리조트, 100% 반환제 이달 성수기 최종마감
입력 2015-02-12 11:35 
[소노빌리지 전경]
대명리조트가 2015 겨울 성수기가 이달 최종마감하면서 만기 시 100% 반환해주는 회원제 상품도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회원기간 만기후 원금전액을 반환받는 회원제와 평생회원권인 등기제로 구정연휴를 맞아 객실예약 조건으로 가입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반환제 상품으론 20평형대 패밀리, 30평형대의 스위트형이 있으며 각각 4매,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계약금으로 패밀리형 300만원, 스위트형 500만원만 지정계좌로 불입하면 회원번호가 바로 부여되어 즉시 거제, 델피노, 쏠비치, 경주, 변산, 비발디파크, 제주 등 전국의 직영 13곳을 회원가로 바로예약도 가능하다. 잔금은 1개월 내 납부하면 정상가에서 8% 추가할인까지 해준다.

또한 객실료 2~4년간 회원가에서 추가 50% 할인 및 스키무료, 오션월드, 아쿠아, 골프장 주중무료, 주말 50% 할인 등 신규 특별혜택이 별도로 주어진다.
회원권가격은 패밀리형 2250~2980만원, 스위트형은 3200~4240만원, 소노빌리지&소노펠리체 노블리안형은 최저 1억원대부터다.
본사 전성환 사업부장에 따르면 100% 반환상품은 항상 분양되는 회원권이 아니며 구좌수도 한정되어 있어 이번이 회원권 분양받기 최적의 기회”라며 개관을 앞둔 삼척리조트와 남해, 진도, 청송리조트까지 추가현장으로 조만간 분양가 대폭인상도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이번 특별분양 가입 시 객실예약 및 본사직원의 1:1 전담 예약관리를 받을 수 있다. 본사로 문의 시 자세한 안내책자도 무료로 배송해준다. 02-2222-5926
[매경닷컴 부동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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