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최동훈 감독의 다섯 번째 작품 ‘암살이 지난달 31일 촬영을 끝으로 중국 상하이와 한국을 오간 5개월간의 모든 촬영을 마쳤다.
‘암살은 지난해 8월27일 크랭크인하여 대규모 오픈 세트 제작 및 중국 상하이와 국내 각지를 오가며 5개월 간 103회 차의 대장정을 무사히 마무리했다.
영화 ‘암살은 1930년대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비밀 암살작전을 위해 모인 독립군들과 임시정부요원, 그리고 청부살인업자까지, 조국도 이름도 용서도 없는 이들의 끝을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 ‘도둑들 최동훈 감독의 다섯 번째 작품인 ‘암살은 비밀 암살작전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예측불허의 긴장감 넘치는 극적 전개에 리얼하고 역동적인 볼거리를 더해 스크린에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암살은 최동훈 감독과 전작을 통해 호흡을 맞췄던 전지현과 이정재, 오달수, 최덕문, 그리고 이번 작품을 통해 첫 호흡을 맞추는 하정우, 조진웅, 이경영이 가세해 화제를 모은다. 전지현이 암살작전을 이끄는 대장이자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역을, 이정재가 암살작전을 지시하는 임시정부 요원 염석진 역을 맡았다. 3000달러면 누구든 제거하는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 역은 하정우가 그리고 그의 매니저 포마드 역은 오달수가 맡았고 안옥윤과 함께 암살작전에 투입된 총기 전문가 속사포는 조진웅이, 폭탄 전문가 황덕삼은 최덕문이 맡았다.
한편 ‘암살은 후반작업을 거쳐 올 여름 개봉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암살은 지난해 8월27일 크랭크인하여 대규모 오픈 세트 제작 및 중국 상하이와 국내 각지를 오가며 5개월 간 103회 차의 대장정을 무사히 마무리했다.
영화 ‘암살은 1930년대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비밀 암살작전을 위해 모인 독립군들과 임시정부요원, 그리고 청부살인업자까지, 조국도 이름도 용서도 없는 이들의 끝을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 ‘도둑들 최동훈 감독의 다섯 번째 작품인 ‘암살은 비밀 암살작전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예측불허의 긴장감 넘치는 극적 전개에 리얼하고 역동적인 볼거리를 더해 스크린에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암살은 최동훈 감독과 전작을 통해 호흡을 맞췄던 전지현과 이정재, 오달수, 최덕문, 그리고 이번 작품을 통해 첫 호흡을 맞추는 하정우, 조진웅, 이경영이 가세해 화제를 모은다. 전지현이 암살작전을 이끄는 대장이자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역을, 이정재가 암살작전을 지시하는 임시정부 요원 염석진 역을 맡았다. 3000달러면 누구든 제거하는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 역은 하정우가 그리고 그의 매니저 포마드 역은 오달수가 맡았고 안옥윤과 함께 암살작전에 투입된 총기 전문가 속사포는 조진웅이, 폭탄 전문가 황덕삼은 최덕문이 맡았다.
한편 ‘암살은 후반작업을 거쳐 올 여름 개봉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