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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장 "수출입업체 물류보안 대비해야"
입력 2007-06-08 13:52  | 수정 2007-06-08 13:52
성윤갑 관세청장은 수출입업체들이 사전에 물류보안에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성 청장은 한국관세포럼이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학술세미나의 격려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성 청장은 미국에 이어 싱가포르와 홍콩 등 국제 물류 허브항을 추진하는 국가들이 물류보안을 강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관세청도 물류보안체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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